하도 오랜만에 들어오다보니 로그인하는데만 10분이 걸렸네
즉흥적으로 만들었다가 발길 끊은지 오래된 티스토리 블로그
시간 지나고 읽어보니 내가 쓴 글인데도 꽤 재미가 있구만
김복경 이야기가 아주 제법이야
앞으로는 종종 와서 글을 써야겠다.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.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니 더욱 좋다.